제목 [신문기사] 도자기 명장 이연휴 계영배(戒盈杯)
등록일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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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의 70%이상을 채우면 술이 모두 밑으로 흘러... 신비의 술 잔 계영배(戒盈杯)


 

도자기 명장 이연휴 계영배(戒盈杯)

 

 "가득 채워 마시지 말기를 바라며, 너와 함께 죽기를 원한다" 조선시대 거상 임상옥이 소유하고 있었다는 계양배에 새겨진 문구이며, 그는 계영배를 늘 옆에 두고 끊없이 솟구치는 과욕을 다스리면서 큰 재산을 모았다고 전해진다. 잔의 70% 이상을 채우면 술이 모두 밑으로 흘러내려 인간의 끝없는 욕심을 경계해야 한다는 "가득참을 경계하는 잔"이라는 속뜻이 있는 계영배(戒盈杯)는 과욕을 하지 말라는 것을 보여주는 과유불급(過猶不及) '지나침은 모자람과 같다'의 상징적인 의미도 지닌다.

 계영배는 겉으로 보기에는 일반 술잔과 비슷하지만, 어떤 술이든 이 잔에 70%이상 채우면 밑바닥 구멍으로 술이 모두 새어나가기 때문에 술잔의 30%을 남겨두고 술을 따라야 온전히 그 잔을 지키어 70%의 술을 음미할 수 있게 설계되어 있다.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계영배를 가까이 두고 감상하며, 지나친 욕심은 화를 부를 수 있다는 교육을 늘 되새기며, 자녀들에게 인생의 지침서를 일깨워 주길 바라는 의미에서 코리아아트갤러리에서는 도자기 명장 이연휴 선생의 작품 계영배를 저렴하게 소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연휴 도자기 명장은 전통자기를 개발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철상감을 이용한 청자(靑瓷)도자기 제조에 복층성형 방법을 응용하여, 시문작업의 생산효융를 가져오는 등 고증에 따른 전통도자기 재현에 심혈을 기울이며 2004년 이천도자기 명장에 선정되었다고 소개됐다.


 한편 인생을 상징하는 술 잔 계영배는 욕심이 지나쳐 이성을 잃은 분/욕심이 지나쳐 잘못된 판단을 하는분/욕심이 지나쳐 재산과 건강을 잃은 분 또는 그렇게 될 수 있는 분들에게 삶의 지침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계영배(戒盈杯)의 작품사이즌 (15x10x10cm)이며, 작품가는 198,000원에 300점 한정으로 예약주문을 받는다.


 

 작품 제작에는 많은 시간이 소요되어 주문 후 15일 이내에 고급 오동나무 박스로 포장하여 작품보증서, 약력서, 명장증서를 함께 보내준다.


 더 자세한 내용은 한국예술문화원 홈페이지 www.kacm.co.kr 또는 전화 1800-2306으로 문의하면 된다.